기내서 컵으로 일행 내려친 20대 여성 '특수상해' 검찰 송치
컵으로 머리 때려 두피 찢어지게 한 혐의
경찰 "수사 거쳐 혐의 인정된다고 판단"
- 박소영 기자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비행기 내에서 패키지 여행 일행을 컵으로 폭행한 20대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공항경찰단은 특수상해 혐의로 20대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1일 미국 LA에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오던 비행기에서 30대 여성 B 씨의 머리를 컵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B 씨는 폭행으로 두피가 찢어지는 등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를 거쳐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해 검찰에 넘겼다"고 말했다.
imsoyou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