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부천시장 경선, 서진웅으로 단일화…조용익과 '양자 대결'

김광민·환병환 후보 사퇴하고 서진웅 지지 선언
18∼19일 결선 투표…민주당 최종 후보 가려

더불어민주당 경기 부천시장 김광민, 환병환 예비후보가 14일 서진웅 예비후보(사진 가운데)로 3자 단일화를 선언하고 있다.(서진웅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뉴스1)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 부천시장 경선에서 일부 예비후보들이 단일화를 선언하며 구도가 양자 대결로 재편됐다.

14일 서진웅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김광민·환병환 예비후보는 이날 서 예비후보로의 단일화를 공식 선언했다.

세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부천 대전환을 위해 원팀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민주당 부천시장 최종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결선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서 예비후보 간 맞대결로 치러질 전망이다.

민주당 부천시장 후보 결선 투표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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