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GTEP 사업단 전영민 팀장,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
- 박소영 기자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인하대학교는 전영민 인하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 지원팀장이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전 팀장은 사업단원과 협약 업체 관리에 힘쓰며 전문가 인재 양성과 수출 초보 기업 양성이라는 GTEP 사업단의 사업 목적 달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인천시, 인천상공회의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여러 관공서와 협업해 관내 수출 기업들이 성과를 내는 데 기여했으며, 키르기스스탄의 도르도이 그룹, 샬롬베코프대학과 협약·수출지원 활동을 지원하는 등 특화 지역 진출에도 역할을 했다.
전영민 인하대 GTEP 지원팀장은 "앞서 수료한 16기부터 19기 학생들과 2026년도 GTEP 사업을 주도할 20기 학생들의 성과와 노력의 결과를 대리 수상한 것 같다"며 "묵묵한 지원과 응원으로 학생들을 이끌어 주시는 단장님과 지도교수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인하대 학생들과 국내 수출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하대 GTEP 사업단 19기 본부장과 운영팀장으로 헌신한 IBT 학과 김민수 학생과 국제통상학과 류기진 학생도 공로를 인정받아 각각 산업통상부 장관상과 한국무역협회장상을 받았다.
GTEP 사업은 한국무역협회와 산업통상부가 시행하는 대학생 무역전문가 양성사업이다. 해외시장에 능통한 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매년 700명 이상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15개월 동안 무역 실무, 현장 마케팅 실습, 전자 상거래, 신흥시장 중심 지역 특화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인하대 GTEP 사업단은 19기 단원 95% 수료율과 취업대상자 기준 취업률 100%를 달성하며 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는 선발된 20기 단원 35명은 2027년 3월까지 무역 실무 교육, 산학협력 실습, 해외 무역 현장 실습 등 무역 전문가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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