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수 전 김포시의장, 국힘 '광역의원 단수 공천' 반발…재심 청구
- 이시명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김인수 전 경기 김포시의장이 국민의힘 경기도당의 공천 심사 결과에 불복, 재심을 요청했다.
13일 김 전 의장에 따르면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지난 9일 공천관리위원회 제18차 회의를 열고 김포시 제4선거구 광역의원 후보자로 박상우 전 김포시장 수행비서(별정7급)을 단수 추천했다.
김 전 의장은 이번 단수 공천 결정이 앞서 공천관리위원회가 '경선 원칙'에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경기 양주시 제1선거구 등 광역의원 후보자가 2명 이상 공천을 신청한 8개 선거구는 모두 경선 지역으로 확정됐다.
김 전 의장은 지난달 10일 김포시 제4선거구 광역의원 후보자로 공천을 신청한 바 있다.
김 전 의장은 "경기도당이 이해하기 어려운 절차와 방식으로 공천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는 재심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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