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인 건강 증진" 인천세종병원, 인천지방변호사회와 협력 강화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오른쪽)과 인천지방변호사회 최정현 회장이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세종병원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오른쪽)과 인천지방변호사회 최정현 회장이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세종병원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인천=뉴스1) 유준상 기자 = 인천세종병원이 지난 8일 병원 비전홀에서 인천지방변호사회와 법조계와의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 최정현 인천지방변호사회 회장을 비롯해 두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인천지방변호사회 회원들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특히, 의료계와 법조계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최 회장은 "본 단체는 인천시, 부천시, 김포시를 관할하며, 변호사들의 권익 보호와 지역사회 공익활동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소속 회원들이 보다 편리하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하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법조계와의 협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지속해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yoojoons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