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인천 동구에 'H형 빛나는 도로' 조성기금 전달
- 유준상 기자

(인천=뉴스1) 유준상 기자 =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지난 3일 인천 동구청에서 임직원들이 모은 'H형 빛나는 도로' 사업 조성 기금 5000만 원을 동구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세진 현대제철 인천 철근생산실장, 김찬진 인천시 동구청장, 조부현 인천광역자활센터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H형 빛나는 도로 사업은 횡단보도 신호 대기선에 LED 바닥형 보행자 신호등과 발광형 표지병 등을 설치해 교통 약자를 비롯한 시민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 사업 추진에는 현대제철 인천공장 임직원이 모은 기금이 사용되며, 올해 지원 금액은 전년보다 500만 원 증가한 5000만 원이 모였다.
김세진 현대제철 실장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를 통해 모인 기금을 전달할 수 있게 돼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보행자 안전과 교통사고 예방 등 지속가능한 안전도시 인천 동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안전문화 조성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제철은 인천 사업장뿐만 아니라 당진, 포항, 순천 사업장에도 주요 횡단보도를 중심으로 H형 빛나는 도로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yoojoons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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