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의과대학 95학번, 졸업 30주년 맞아 발전기금 기부

인하대 의과대학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이훈재 의과대학장과 동문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인하대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2026.4.3/뉴스1
인하대 의과대학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이훈재 의과대학장과 동문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인하대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2026.4.3/뉴스1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인하대학교는 최근 의과대학 의학과 95학번 동문들이 졸업 30주년을 맞아 발전기금 5450만 원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발전기금은 의학과 95학번 동문들이 마련한 것으로, 교육 환경 개선과 의과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최근 인하대 의과대학 학장실에서 열렸다. 이훈재 인하대 의과대학장을 비롯해 동문 대표들이 참석했다.

동문 대표 이명훈, 정성택씨는 전달식에서 의과대학 발전 현황과 현재 추진 중인 통합 교육 건물 조성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과대학과 의료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훈재 인하대 의과대학장은 "현장의 바쁜 일정 속에서도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뜻을 모아준 동문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배들의 고귀한 뜻을 이어받아 우리 학생들이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의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msoyo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