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택 부평구청장 첫 3선 도전…"8년 성과, 도약으로 잇겠다"
예비후보 등록 뒤 부평 최초 3선 필요성 강조
캠프마켓·굴포천·GTX-B 연계 공약 제시
- 이시명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차준택 인천 부평구청장이 지역 최초 3선 기초자치단체장 도전을 공식화했다.
차 구청장은 2일 오전 부평구 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부평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열고 "2018년 첫 당선 이후 지난 8년간의 성과를 단절이 아닌 도약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부평 최초의 3선 구청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차 구청장은 주요 공약으로 캠프마켓 공원화와 군부대 이전 부지 개발, 부평형 노인친화도시 조성 등을 제시했다. 또 십정동 건강·문화 복합형 노인문화센터와 산곡동 청소년 특화 도서관 건립 계획도 내놨다.
차 구청장은 "부평역세권을 중심으로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과 GTX-B 등 광역교통망을 연계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굴포천 복원 사업 2단계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부평을 가장 잘 알고 미래를 가장 오래 준비해 온 사람으로서 앞으로 4년 동안 도시의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차 구청장은 2018년과 2022년 제7·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연이어 당선됐으며, 오는 6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부평 최초의 3선 구청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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