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서 '리콜대상' 김치냉장고 발화…스프링클러에 의해 진화
- 이시명 기자

(부천=뉴스1) 이시명 기자 = 31일 오전 9시 54분쯤 경기 부천 소사구 심곡본동 한 아파트에 설치된 김치냉장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으나 해당 호실 안방 발코니와 가전제품 등이 타면서 소방 추산 339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불은 아파트에 설치된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면서 자체 진화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이 과정에서 물이 아랫층으로 누수되는 피해도 발생했다.
조사 결과 해당 김치냉장고는 리콜 대상에 포함된 제품으로 확인됐다.
소방 관계자는 "김치냉장고 하부 후면 기계실에서 발화한 것으로 보인다"며 "당시 집 안에 사람이 없어 현관문을 강제 개방했을 때 진화된 상태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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