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정세 불안에…인천경찰청,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점검
- 이시명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경찰청은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해 수도권 핵심 에너지 공급시설인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시설 방호 현황과 테러 대응 체계 등을 직접 점검하면서 국가중요시설 간 빈틈없는 협조체계 유지와 철저한 테러 대비 태세 확립을 당부했다.
인천경찰청은 에너지 공급망 불안정과 함께 국제 테러 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경찰특공대, 기동대 등 인력을 국가중요시설과 에너지시설에 투입해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국가중요시설에 대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 촘촘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대테러 안전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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