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쓰레기 무단 투기 이어지던 삼산동 국·공유지 정비

불법 적치물 전량 철거

행정대집행(인천 부평구 제공/뉴스1)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 부평구는 무단 경작, 쓰레기 투기가 이뤄졌던 국·공유지(삼산동 363-1 일원)에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공유지는 2457㎡ 규모로, 일부 주민의 무단 경작으로 쓰레기 발생과 악취 문제가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

구는 시 상수도사업본부와 합동으로 인력 30여 명을 투입해 불법 적치물 등을 전량 철거하고 훼손된 부지를 정비했다.

구 관계자는 "삼산 1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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