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지방도 355호선 개선…경기도 도로계획 핵심사업 반영

355도 지방도 노선도(경기 김포시 제공/뉴스1)
355도 지방도 노선도(경기 김포시 제공/뉴스1)

(김포=뉴스1) 이시명 기자 = 경기 김포시는 제4차 경기도 도로 건설계획에 '지방도 355호선(고성~귀전) 도로 개선' 사업이 핵심 사업으로 반영됐다고 23일 밝혔다.

반영된 구간은 총연장 1.68㎞로, 국지도 56호선과 지방도 355호선을 연결하는 도로다.

이 구간은 계양~강화 고속도로 내 서암교차로(IC)와의 접근성 향상에 따른 교통량 증가가 예상돼 선제적인 도로 확충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시는 이번 사업이 교통혼잡 개선 분야 핵심 사업에 포함되면서 향후 추진 과정에서 우선순위를 확보하게 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김포시는 경기도의 후속 행정절차에 적극 협조해 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