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종합운동장·진달래 동산서 '봄꽃여행' 행사 개최
- 이시명 기자

(부천=뉴스1) 이시명 기자 = 경기 부천시는 부천종합운동장과 진달래 동산 일원에서 '부천페스타 봄꽃여행'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행사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진행된다.
시는 부천연화(진달래로 여는 가장 아름다운 시간)를 주제로 꽃과 지역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장에는 플리마켓, 식품 팝업스토어, 버스킹 공연, 전통시장·중소기업 제품 판매 등 100여개 부스가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지역 대학이 '라이즈존' 부스를 운영해 웰니스 관광콘텐츠 등을 소개한다.
시는 2025년 도입한 '부천 페스타'를 지속 가능한 관광 브랜드로 육성하고 지역 예술인, 소상공인,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축제 모델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유성준 시 문화체육국장은 "앞으로도 부천만의 특화 콘텐츠를 발굴해 사계절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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