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푸른나래호 차기 운영사 세 번째 공고 만에 모집

푸른나래호/뉴스1
푸른나래호/뉴스1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서해 최북단 3개 섬을 순환하는 여객선 푸른나래호 차기 운영사가 3번째 공고만에 모집됐다.

인천 옹진군은 제2기 푸른나래호 수탁운영 사업자 모집 공고에 A 선사 1곳이 사업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이르면 내달초 운영위원회를 열어 A 선사가 제출한 제안서의 적격성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푸른나래호는 백령~대청~소청~대청~백령 항로를 하루 2번 왕복 운항하는 순환 여객선이다.

푸른나래호 운영을 맡은 동서에너지와의 위탁 계약은 4월 5일 종료될 예정이다.

앞서 군은 차기 운영사 선정을 위해 두 차례 공고를 냈으나 모두 유찰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사업 제안서를 제출한 선사를 밝힐 수는 없다"며 "푸른나래호 운항에 차질이 없도록 계약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