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훈 인천경찰청장 "현장의 판단은 시민 안전과 인권 향해야"
319기 신임경찰관 특강
- 박소영 기자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인천경찰청은 23일 인천경찰청 대강당에서 10주간 현장실습을 앞둔 319기 신임 경찰관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한 청장은 이날 특강에서 "현장에서의 모든 판단은 시민의 안전과 인권을 향해야 한다"며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태도가 결국 시민의 신뢰를 만든다"고 말했다.
또 "경찰의 각자의 자리에서 주인의식을 갖고 본분을 다할 때 신뢰받는 인천경찰이 완성된다"면서 "현장에서 끊임없이 배우고 성찰하며 동료와 화합하는 경찰관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경찰청은 신임 경찰관들의 변화하는 치안 환경에 대한 이해 증진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 등 기능별 실무 교육, 사례별 물리력 대응 실습, 인공지능(AI) 역량 활용 교육 등 1주간의 보수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9주간 지역관서 현장실습 시 멘토 경찰관을 지정해 실습 종료 시까지 선배 경찰관의 1대 1 밀착 지도와 수시 조언을 통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현장 중심 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다.
imsoyo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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