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보현 제16대 인천시수의사회장 "통합·신뢰 바탕으로 강한 조직"
한태호 수석부회장 등 집행부 명단 공개
-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인천=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 "제16대 집행부는 통합과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강한 조직으로 나아가겠습니다."
22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는 인천광역시수의사회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오보현 제16대 인천시수의사회 회장은 취임사에서 통합과 신뢰를 강조하며 수의계 발전을 위해 일하겠다고 약속했다.
제16대 집행부도 공개했다. 집행부에는 한태호 수석부회장과 이정구·장희영 부회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오 회장은 "그동안 인천수의사회를 위해 헌신해주신 박정현 전임 회장님과 집행부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회원을 주인으로 모시고 낮은 자세로 끝까지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말하기보다 더 많이 듣고 판단하기보다 먼저 공감하며 서로를 위로할 줄 아는 집행부가 되겠다"면서 "원로 선배님들을 더욱 공경하고 젊은 선생님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디딤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강한 16대', '회원이 주인이다' 이 두 가지 슬로건을 가슴에 새기고 회원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우연철 대한수의사회 회장 당선인과 손성일 경기도수의사회 회장 당선인, 최이돈 한국동물병원협회 회장 등이 참석해 오보현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해피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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