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 날…인천 섬 오가는 여객선 일부 통제
백령항로 백령~인천 코리아프린세스호, 백령~소청 푸른나래호 운행 중단
- 박소영 기자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인천과 서해 섬을 잇는 일부 여객선이 기상상황에 따라 통제됐다.
이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인천 연안여객선 15개 항로 18척 중 14개 항로 17척의 여객선이 운행 중이다.
백령항로 중 백령~인천 코리아프린세스호, 백령~소청 푸른나래호는 이날 운행하지 않는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설 연휴 기간 이용객을 평시보다 약 7% 증가한 2만1000여 명으로 예상하며, 이날 하루 4000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인천항운항관리센터 관계자는 "추후 기상 상황에 따라 여객선 운항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며 "이용 전 선사에 문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imsoyo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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