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빌라 화재 1시간 만에 진화…심정지 남성 병원행
- 유준상 기자

(인천=뉴스1) 유준상 기자 = 오늘 새벽 경기 부천시 한 공동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경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0분께 부천시 원미구 역곡동 소재 5층짜리 공동주택 3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3층에 사는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다. 주민 11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인원 65명, 펌프차 등 장비 24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약 1시간 만인 6시 30분께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yoojoons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