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원적산·만월산터널 설 연휴 통행료 면제
15~18일 나흘간 카드·현금 결제 없이 무정차 통과
- 유준상 기자
(인천=뉴스1) 유준상 기자 = 인천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5일 0시부터 18일 밤 12시까지 관내 민자터널인 원적산터널과 만월산터널의 통행료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현재 원적산터널과 만월산터널의 통행료는 경차 400원, 소형 800원, 대형 1100원이다.
이번 조치로 설 연휴 4일간 해당 터널을 이용하는 모든 차량은 카드나 현금 결제 없이 요금소를 무정차로 통과할 수 있다.
인천시는 연휴 기간 이동량이 많은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정체가 예상되는 인천가족공원 주변도로의 원활한 흐름을 지원하기 위해 통행료를 면제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통행료 면제를 통해 설 연휴 동안 차량 약 13만 5000대가 무료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성묘, 친지 방문 등 차량 이동이 많은 명절 기간 동안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민자도로 설 연휴 무료 통행을 실시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교통비 부담 없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oojoons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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