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백운산서 화재…26분 만에 완전 진압
- 이시명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 백운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약 25분 만에 꺼졌다.
8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5분 인천 중구 백운산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인력 51명과 장비 19대 등을 투입해 26분 뒤인 낮 12시 21분쯤 불을 모두 껐다.
중구는 진화 과정에서 등산객 등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입산을 통제했다.
현재까지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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