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서 어선 정비 중 부탄가스 폭발…60대 선주 얼굴 부상

(김포=뉴스1) 이시명 기자 = 경기 김포에서 어선을 정비하던 60대 남성이 부탄가스 폭발로 얼굴을 다쳤다.

8일 경기 김포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28분쯤 경기 김포 하성면 전류리에서 부탄가스가 터졌다는 목격자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60대 A 씨가 얼굴 열상과 함께 치아파절을 입었다.

A 씨는 당시 선박 외부를 자가 정비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뱃머리 부분에서 토치를 이용해 니스칠 작업을 하던 중 갑자기 무언가 폭발했다"고 소방당국에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폭발이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며 "A 씨가 선박을 자가 정비하던 중 부탄가스가 폭발하며 다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사고현장(경기 김포소방서 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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