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에 4900명 태운 역대 최대 크루즈선 벨리시마호 입항
- 이시명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역대 입항 크루즈선 가운데 최대 규모인 MSC 크루즈 사의 '벨리시마 '(Bellissima)호가 인천항에 입항했다고 8일 밝혔다.
벨리시마호는 승객 약 3300명과 승무원 1600여 명을 태운 채 지난 6일 오전 5시 30분 인천항에 들어왔다.
선박은 16시간 뒤인 같은 날 오후 9시 30분 인천항을 출항해 중국 상하이로 향했다.
공사는 벨리시마 호의 첫 인천항 기항을 기념해 선장과 선사 관계자들에게 기념패를 전달하고, 향후 지속적인 인천항 기항을 위한 안정적인 항만 운영 지원을 약속했다.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글로벌 선사들이 신뢰할 수 있는 크루즈 허브 항만으로 인천항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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