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대 인천시수의사회장에 오보현 삼산종합동물병원 원장 당선

투표자수 374명…200표(득표율 53.48%) 얻어

오보현 인천시수의사회 회장 당선인 공약집 갈무리 ⓒ 뉴스1

(인천=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한송아 기자 = 제16대 인천시수의사회 회장에 기호 2번 오보현 후보가 당선됐다.

1일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선거에서 선거인 수는 427명, 투표 참여자 수는 374명(투표율 79.24%)으로 집계됐다.

오보현 삼산종합동물병원 원장은 200표(득표율 53.48%)를 얻었다. 기호 1번 오이세 후보는 174표(득표율 46.52%)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보현 원장은 △임원 수당 및 회의비 투명 운영 △동물병원 각종 행정 제재·점검 대응 가이드 마련 △인천시 직영 동물보호소 설립 적극 추진 △불공정 플랫폼에 대한 법적·제도적 강력 대응 △병원 전용 사료 유통 질서 명확화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오 원장은 "어렵고 힘들 때 가장 먼저 곁에 있는 수의사회, 1인 병원·중소병원이 기본진료권을 지키는 약자의 대변인이 되겠다"며 "거친 세상 함께 걷는 다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해피펫]

오보현 제16대 인천시수의사회 회장 당선인 프로필

△강원대학교 수의과대학 △삼산종합동물병원 원장 △인천시수의사회 부회장·감사 △동물의료봉사단 단장 △전 부평구수의사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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