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화장품 제조공장서 불…1시간30분 만에 초진

경기 김포 화장품 공장 화재 현장 (김포소방본부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김포=뉴스1) 유준상 기자 = 경기 김포시 월곶면 화장품 제조 공장에서 화재의 불길이 1시간 30분 만에 잡혔다.

김포소방본부에 따르면 1일 오후 3시 3분께 이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공장 내 기숙사에 있던 관계자 3명은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7대와 소방관 등 63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여 화재 발생 1시간 31분 만인 이날 오후 4시 34분 초기 진화에 성공했다.

김포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이날 화재 발생 사실을 알리며 "연기 발생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니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소방 당국자는 "진화를 마치는 대로 구체적인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yoojoons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