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인천경제청장 직무대행 경찰 고발
- 유준상 기자
(인천=뉴스1) 유준상 기자 = 홍준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이 뇌물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지난 27일 홍 대행과 그의 배우자인 채드윅송도국제학교 대외협력·발전 부교장 A 씨를 뇌물 혐의 등으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단체는 고발장에서 "학비가 연간 수천만 원에 이르는 채드윅송도국제학교에 자녀가 재학하면서 고액의 학비 감면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받았다"고 주장했다.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홍 대행은 인천시 행정국장(3급)으로 근무하다 지난 2일 승진과 함께 인천경제청장 직무대행으로 자리를 옮겼다. 배우자 A 씨는 지난해 8월 채드윅 송도국제학교 대외협력·발전 부교장으로 부임해 대관과 학교 발전기금 관련 업무 등을 맡고 있다.
yoojoons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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