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재난 대응 위한 전문 드론 2대 도입

소형 드론을 점검하는 강화군 공무원(인천 강화군 제공/뉴스1)
소형 드론을 점검하는 강화군 공무원(인천 강화군 제공/뉴스1)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 강화군은 2월 재난 현장에 투입할 전문 드론 2대를 구입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군은 드론을 활용해 산불·집중호우 등 자연 재난 발생 시 현장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장 안전 상태 점검에도 드론을 활용할 예정이다.

앞서 군은 지난해부터 공무원을 대상으로 드론 1종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하며 전담 드론 운용 인력을 양성하는 등 드론 운용 체계를 구축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드론 도입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실질적인 재난·안전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