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해양경찰청, 온라인 원거리 수중 레저 활동 시스템 도입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제공/뉴스1)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제공/뉴스1)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온라인 원거리 수중 레저 활동 신고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중부해경청은 기존에 운영 중인 수상레저 종합정보시스템에 온라인 신고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수중 레저 활동자는 전화나 문자로 활동 내용을 해경에 신고해 왔으나, 전용 시스템이 없어 신고 정보관리와 상황 공유에 어려움이 있었다.

앞으로는 수중 레저 활동자가 별도의 관서 방문이나 통화 없이 스마트폰으로 활동 정보를 입력하면, 해경이 신고 내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중부해경청은 이 시스템을 통해 수중 레저 활동자의 안전 관리가 강화되고, 사고 발생 시 현장 대응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중부해경청 관계자는 "신고 방법 개선으로 원거리 수중 레저 활동자의 안전 확보와 체계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