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골드라인 여전히 '지옥철'…여성 승객 '실신'
- 이시명 기자

(김포=뉴스1) 이시명 기자 = 출근 시간 김포골드라인 전동차 안에서 승객이 답답함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16일 김포골드라인 운영사인 김포골드라인SRS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5분쯤 김포공항역에 도착한 김포골드라인 전동차 안에서 여성 승객 A 씨가 답답함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운영사는 즉시 응급 구조요원을 투입해 약 10분간 현장 조치를 진행했고, A 씨는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8일 오전에도 김포골드라인 열차 안에서 승객 2명이 혼잡으로 인한 답답함을 호소해 응급조치를 받은 바 있다.
김포골드라인SRS 관계자는 "A 씨가 의식을 회복한 뒤 목적지로 떠났다"며 "A 씨 외에 이날 답답함을 호소한 승객은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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