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취준생에게 정장 무료 대여…온라인 예약도 가능

(경기 부천시 제공/뉴스1)
(경기 부천시 제공/뉴스1)

(부천=뉴스1) 이시명 기자 = 경기 부천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면접 정장을 무료로 대여하는 '벼락 맞은 정장' 사업을 올해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은 만 18~64세 부천시민 또는 부천 소재 고등학교·대학교 재학생 중 구직자다.

이용 희망자는 신분증 등 관련 증빙자료를 지참해 '부천청년리더샵' 또는 정장 대여 업체 '벨레토'를 방문하면 정장 상·하의와 구두, 넥타이, 액세서리 등을 최대 4일간 무료로 빌릴 수 있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취업 지원 애플리케이션 '잡아바 어플라이'를 도입해 구직자들이 온라인으로 상시 예약할 수 있도록 이용 편의를 높였다.

자세한 내용은 부천청년리더샵 또는 벨레토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혜경 부천시 일자리정책과장은 "면접 정장 대여를 비롯해 시민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