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계양산 테마공원 조성 '순항'…시와 적극 협의 중

인천 계양구청사/뉴스1
인천 계양구청사/뉴스1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 계양구는 계양산 테마공원 조성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테마공원은 계양구 목상동 산41번지 일원 계양산 대공원 부지 440만㎡ 가운데 약 31만㎡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계양산 대공원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산림휴양공원 구역에 테마공원 조성을 포함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구와 함께 산림휴양공원 조성과 기존 훼손지 복구를 시작으로 수목원, 자연휴양림, 도시자연공원 구역 조성 등을 검토 중이다.

구는 기본 구상 단계부터 기존 산림 보전과 생태계 유지 원칙을 전제로, 이미 훼손된 구역을 중심으로 활용하는 방향에 대해 인천시와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또 실무 추진단(TF)을 구성해 도입 시설과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도 진행 중이다.

계양구는 앞으로도 인천시와의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천시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