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국정원 주관 사이버 보안 평가 '최고등급'

 사진은 인천국제공항 전경.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사진은 인천국제공항 전경.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국가정보원 주관 '2025년도 국가·공공기관 사이버보안 실태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주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최고 등급(S등급)을 획득한 데 이은 것이다.

국정원이 주관하는 이번 평가는 국내 152개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41개 평가항목과 100개의 세부질의를 바탕으로 정보보안과 관련한 각 기관의 관리적·기술적·위기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공사는 365일 24시간 운영 중인 우수한 보안관제 시스템과 이를 토대로 한 실시간 보안대응 역량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학재 공사 사장은 "이번 우수 등급 획득을 바탕으로, 앞으로 AI(인공지능) 기반 보안관제 시스템과 국가 망 보안체계 도입을 추진하는 등 AX(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발맞춰 인천공항의 사이버 보안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msoyo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