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특수재질 용접 공장서 화재…"진압 중"
- 박소영 기자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7일 오후 7시 12분쯤 인천시 동구 송림동의 한 특수재질 용접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아직까지 없다.
다만 검은 연기가 솟구치며 119 신고 6건이 접수되기도 했다.
불은 "공장에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되면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인력 111명, 장비 46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imsoyo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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