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성모 정은지 호스피스 전담간호사…장관 표창 수상
- 이시명 기자

(부천=뉴스1) 이시명 기자 =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정은미 간호사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정 간호사는 2019년 5월부터 호스피스 전담 간호사로 근무하며 자격시험 문항 개발위원 역임과 관련 연구 참여 및 원내·외 강의 등을 통해 의료 전문성 강화와 인력 양성을 도모해 왔다.
이에 그는 최근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가 공동 주관한 '제13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식'에서 유공자로 선정됐다.
정 간호사는 "호스피스는 환자가 삶의 마지막까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의미를 완성할 수 있도록 동행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1995년 경인 지역 최초의 호스피스 전문 기관으로, 올해 설립 30주년을 맞아 다음 달 5일부터 7일까지 관련 사진전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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