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변사 현장서 20돈짜리 금목걸이 훔친 검시관 영장 기각박소영 기자2025.08.24 오후 08:09변사 현장에서 20돈 금목걸이 절도 혐의를 받는 검시관 A 씨(30대·남성)가 24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2025.8.24/뉴스1 ⓒ News1 박소영 기자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