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폭염 대비 다각적인 장애인 안전망 구축

인천 계양구청사/뉴스1
인천 계양구청사/뉴스1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 계양구가 장애인 대상으로 다각적인 폭염 안전대책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관내 재난·재해에 위약한 장애인은 약 1500명으로 파악됐다.

구는 중증장애인을 보조하는 활동지원사에 대한 폭염 대비 교육을 강화하는 동시에 이들을 통해 장애인 상태를 수시로 확인 할 계획이다.

또 구는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장애인에 대한 안전 점검과 보호장비도 지급했다.

아울러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 안부 확인 시스템 운영 등 비대면 장애인 안전망도 구축했다.

윤환 구청장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안전한 계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