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DMZ 평화의길 투어 프로그램 하반기 운영 재개

경기 김포시청사/뉴스1
경기 김포시청사/뉴스1

(김포=뉴스1) 이시명 기자 = 경기 김포시는 오는 9월 19일부터 'DMZ 평화의 길 투어' 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한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투어는 김포아트홀에서 집결한 뒤 버스로 시암리 철책길까지 이동해 약 4.4㎞ 구간을 걸은 뒤, 다시 버스에 올라타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관람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전체 소요 시간은 약 5시간이다.

참가 희망자는 평화의 길 공식 누리집이나 '두루누비' 앱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참가비는 1만원이다.

시 관계자는 "참가자들은 DMZ가 지닌 평화와 생태, 역사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