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비비탄 크기 총알 20년 전 극단선택 목표로 구매"박소영 기자2025.07.21 오후 04:22뉴스1 속보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