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송도에서 지름 1.5m 싱크홀 발생…인명피해 없어
- 박소영 기자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10일 오후 4시 45분쯤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도로에서 땅 꺼짐(싱크홀)이 발생했다.
지름 1.5m, 깊이 1m 크기다. 땅 꺼짐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 관계자는 "왕복 5차선 도로 중 3차선을 통제했다"며 "관할 지방자치단체인 연수구는 현장에 조사팀을 투입했다"고 말했다.
imsoyo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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