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17사단, 인천서 화랑훈련 실시…위협 대응 체계 구축

(육군 제17보병사단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육군 제17보병사단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육군 제17보병사단은 오는 19일까지 인천 지역 일대에서 화랑훈련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훈련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고도화, 드론 무인기 위협 증가 등에 대비한 국가중요시설 방호체계 구축,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응 역량 강화 등을 위해 진행된다.

사단은 인천시,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 인천 지역 특성을 반영한 각종 위협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야외기동 훈련을 했다.

정영후 17사단 승리대대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