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인천 오전 10시 13.4%…지난 대선보다 1.8%p↑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오전 부산진구청 백양홀에 마련된 부암제1동 제4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2025.6.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오전 부산진구청 백양홀에 마련된 부암제1동 제4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2025.6.3/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제21대 대통령선거일인 3일 오전 10시 기준 인천지역 평균 투표율은 13.4%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사전투표에 참여한 87만6340명을 뺀 인천 유권자 174만3008명 중 35만116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전국 평균 투표율 13.5%보다 0.1%p 낮고 지난 20대 대선 동시간대 11.6%보다 1.8%p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옹진군이 17.8%로 가장 높았고, 강화군 15.4%, 연수구 14.3%, 남동구·동구 14.2%, 계양구 14.1%, 부평구 13.2%, 서구 12.9%, 미추홀구 12.1%, 중구 11.8% 순이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선거인은 본인의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청소년증이나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붙어 있는 신분증(모바일 신분증 포함)을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화면 캡처 등 저장된 이미지는 인정되지 않으며 앱 실행과정을 확인한다.

인천지역 투표소는 742개소로 위치는 각 가정에 발송된 투표안내문,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포털사이트(네이버, 다음) ‘내 투표소 찾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soyo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