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올리고 상여 반영하라"…인천 버스노조, 개별 교섭 유지
임금 8.2% 인상·상여금 통상임금 반영 요구…합의 불발 시 파업 예고
- 정진욱 기자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부산 시내버스 노사가 28일 부산지방노동위원회가 제시한 조정안을 받아들여 정상운행을 하기로 한 가운데, 인천지역 노조는 6월 교섭을 진행한다.
28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노총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인천지역노조는 인천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6월 9일과 11일, 2차·3차 조정 회의를 연다. 이 기간동안 인천 시내버스 운행은 차질 없이 운행될 전망이다.
노조는 월 임금 8.2% 인상과 함께 지난해 12월 대법원 판결에 따른 정기 상여금의 통상임금 반영을 요구하고 있다. 아울러 기본급 600%에 달하는 상여금 지급도 주장한 상태다.
다만 협상이 결렬될 경우 노조는 파업을 예고하고 있어 지역 교통대란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인천시는 노사 간 조속한 타결을 유도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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