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사회서비스원, 가족돌봄청년 위한 '희망씨앗' 프로그램 운영
- 정진욱 기자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청년미래센터가 가족 돌봄 청년을 위한 자조 모임 프로그램 '희망씨앗'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긍정심리 기반 모임으로서 가족 돌봄 청년들이 정서적 지지를 나누고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매월 10명의 참가자를 모집해 2~4회 운영한다. 기존 참여자는 우선 선정된다.
참가 신청은 보건복지부 '청년온' 누리집에서 자가 진단한 후 센터 상담을 거쳐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이달엔 '성격 강점 탐색 및 활용Ⅱ', '감사', '자기연민 느끼기' 등을 주제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자기 돌봄비 지원(중위소득 50% 이하 연 200만 원)도 받을 수 있다.
박은경 인천시청년미래센터장은 "가족 돌봄 청년들이 스스로를 돌볼 수 있도록 정서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관심 있는 이들의 많은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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