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전통시장 1만여개 점포에 '스마트 전기화재 안전시스템' 도입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본격 추진
- 정진욱 기자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시는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올해 총 172억 원을 투입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시설개선(101억 5000만 원) △특성화육성(45억 2400만 원) △경영현대화(25억 5900만 원)이다.
시는 특히 시장 화재 예방을 위해 '스마트 전기화재 안전시스템'을 도입, 2025년부터 3년간 51개 전통시장 1만847개 점포에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문화관광형 시장 조성, 온라인 마케팅 강화, 화재공제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상권 경쟁력을 높인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라며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을 더욱 매력적인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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