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내달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 실시

홍보 포스터(인천성모병원 제공) / 뉴스1
홍보 포스터(인천성모병원 제공) / 뉴스1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이 3월 26~27일 이틀간 제20회 '신규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양성 교육'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병원 측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호스피스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과 자원봉사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 참가 희망자는 3월 16일까지 권역별 호스피스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번 교육 과정엔 △삶과 죽음의 이해 △호스피스·완화의료 개요 △말기 환자 돌봄 △연명의료 결정 제도 △호스피스 자원봉사자의 역할 등이 포함돼 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2019년 권역별 호스피스센터로 지정된 후 보건복지부 지원을 받아 호스피스 교육 및 홍보, 전문기관 역량 강화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김대균 권역별 호스피스센터장은 "환자와 가족을 위한 따뜻한 돌봄을 실천할 자원봉사자 양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onethi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