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선균 연루 마약사건' 유흥업소 종업원도 불구속 송치

수사대상자 7명 중 3명 송치…이씨·지드래곤 등 4명은 수사 중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이선균/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배우 이선균씨(48) 등이 연루된 마약사건으로 수사선상에 오른 유흥업소 종사자가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유흥업소 종사자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앞서 이 사건 수사선상에 올랐다가 구속 송치된 유흥업소 실장 B씨와 같은 업소에서 일한 종사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A씨가 검찰에 넘겨지면서 송치 피의자는 총 3명으로 늘었다. 앞서 송치된 피의자는 B씨와 작곡가 정다은씨(31·여)다.

수사대상자는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배우 이씨와 가수 지드래곤(권지용·35), 마약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 의사를 포함해 총 4명이다. 입건 전 조사(내사) 대상자는 3명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 중이다.

aron031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