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인천이음카드 캐시백 '풍성'…100만원 쓰면 10만원 혜택

인천이음카드. ⓒ News1 강남주 기자
인천이음카드. ⓒ News1 강남주 기자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가정의 달인 5월 인천사랑상품권(이음카드)으로 100만원을 결제하면 최대 10만원을 되돌려 받는다.

인천시는 5월 한달간 이음카드 결제시 캐시백으로 받는 구매 한도와 비율을 상향한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이음카드 캐시백은 ‘연매출 3억원 이하 가맹점에선 10%’, ‘3억원 초과 가맹점은 5%’를 적용하고 있다. 월 한도는 연매출과 상관없이 30만원이어서 월 30만원 이상을 이음카드로 결제하면 1만5000원~3만원을 되돌려 받는 구조다.

시는 5월에는 캐시백 구매한도를 기존 월 3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올리고 연매출 3억원 초과 가맹점의 캐시백 비율도 7%로 상향한다. 연매출 3억원 이하 가맹점 캐시백은 10%로 동일하다.

5월 이음카드로 100만원을 결제하면 최소 7만원, 최대 10만원을 캐시백으로 받는 셈이다.

시는 또 추석 명절이 있는 9월에도 한시적으로 이음카드 캐시백 혜택을 확대하는 ‘가족사랑 이벤트’를 추진한다. 10월에는 ‘농수특산품 한마당 인천장터’에 참여하는 가맹점의 캐시백 비율을 최대 15%까지 상향할 예정이다.

이음카드의 가입자는 239만명으로 인천 경제활동인구 167만명의 143%에 달한다. 지난해 발행액(충전액)은 약 4조원, 결제액은 약 4조 6000억원에 이른다.

inamj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