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스마트에너지아파트 조성 사업 '반도유보라6차 아파트'선정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 뉴스1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 뉴스1

(김포=뉴스1) 정진욱 기자 = 경기환경에너지 진흥원은 '2022 스마트에너지아파트 조성 사업'에 김포시 운양동 반도유보라6차 아파트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스마트에너지아파트 조성 사업은 정부의 에너지건축 규제 계획에 따라 에너지효율 향상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도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 효과를 실증할 수 있는 경기도형 스마트에너지 아파트 조성 모델 구축사업이다.

선정된 단지는 △태양광 설치 자부담비용 50%지원 △기존 시설 에너지 효율성 진단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LED등기구 시설 교체지원 △에너지관리시스템 구축 설치 지원 등 단지별 진단을 통해 필요한 시스템을 지원한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연내 3개 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반도유보라6차 입주자대표 조의연 회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공용전기료 제로화' 목표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됐다"며 "정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발맞춰 에너지를 절약하고 관리비를 줄이는 주거환경 조성에 입주민들과 다 함께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에너지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경기도에너지센터 △경기도환경기술지원센터 △물산업지원센터 △환경교육센터 △기후변화교육센터 △업사이클플라자 등 도내 6개 환경관련 기관을 통합한 기관으로 향후 미세먼지 대응 및 기후변화, 폐기물, 생활환경 안전 등 경기도의 환경정책 전 분야의 정책 집행기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앞서 경기도는 북부지역, 접경지역, 자연보전권역 등 17개 시·군을 대상으로 환경에너지진흥원, 시장상권진흥원, 사회서비스원, 일자리재단, 교통공사 등 경기 남부 5개 공공기관의 이전을 추진했으며, 환경에너지진흥원은 김포시에 입지했다.

gut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