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양궁 女단체 '금' 장민희, 인천시 홍보대사 됐다

양궁 국가대표 장민희(인천대)가 지난 9월27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양크턴에서 열린 2021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여자 개인전에서 우승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양궁연맹 제공) 2021.9.27/뉴스1
양궁 국가대표 장민희(인천대)가 지난 9월27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양크턴에서 열린 2021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여자 개인전에서 우승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양궁연맹 제공) 2021.9.27/뉴스1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장민희 선수가 인천시 홍보대사가 됐다.

인천시는 10일 장민희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장민희 선수는 올 7월23일~8월8일 일본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단체전 금메달에 이어 약 한달 후인 9월19일~26일 미국에서 열린 ‘2021 양궁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우승을 거머쥐었다.

장민희 선수는 인천에서 태어났으며 현재는 인천대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인천대 졸업 후에는 인천시청 양궁팀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다.

현재 인천시 홍보대사는 △전 축구선수 이동국 △배우 윤철형 등 유명인 13명과 시민 7명 등 20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인천시 홍보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자부심을 향상시키고 시정 친밀도 상승에도 기여하고 있다.

박남춘 시장은 “인천에서 태어나고 인천의 이름으로 활동하는 장민희 선수의 홍보대사 위촉은 매우 기쁜 일”이라며 “좋은 성적으로 세계에 인천의 이름을 알리고 인천시민의 자랑과 희망이 돼 달라”고 말했다.

inamj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