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전자제품 공장서 화재…3900여만원 피해
- 박아론 기자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29일 오후 2시4분쯤 인천시 서구 오류동 전자부품 제조공장 4층에서 불이 나 4층 건물 내부 1680㎡ 등을 태워 3900여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당시 공장 내부 직원들은 4층에서 연기가 분출하는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다행히 내부에 있던 직원 20명은 서둘러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서은 건물 4층 천장에 설치된 전선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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