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고향집에 안전을 선물하세요"…부천소방서 안전 캠페인

이재열 경기도재난안전본부장(두번째줄 왼쪽에서 다섯번째)이 21일 부천역사에서 부천소방의용대와 함께 한가위 안전 캠페인을 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18.9.21/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부천=뉴스1) 정진욱 기자 = 부천소방서(서장 강신광)가 21일 안전한 추석 연휴를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와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재열 경기도재난안전본부장과 부천소방서, 의용소방대, 유관기관 등 총 80여명이 참여해 부천역사, 부천자유시장, 부천터미널 소풍 이용객 대상으로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을 벌였다.

이재열 재난안전본부장은 이날 부천 자유시장 상인회를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방안전시설도 점검했다.

부천소방서는 같은 날 오후 2시 부천역에서 시민들에게 주택용 소방시설 체험, 하임리히법 등 생활 속 응급처치 교육 등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윷놀이 이벤트도 진행해 시민들에게 소화기, 소방캐릭터 등 다양한 기념품도 제공했다.

부천소방서는 22일 부천터미널에서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대처 요령도 교육한다.

강신광 부천소방서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 연휴를 즐겁게 보내기 위한 키워드는 안전"이라며 "부천소방서는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무사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소방의용대가 21일 부천역사에서 시민들에게 하임리히법을 교육하고 있다. 부천소방서는 이날 부천일원에서 안전한 추석 연휴 홍보를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와 캠페인을 벌였다. 2018.9.21/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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